영원한 건 없다지만 이런 식으로 주저앉나....


뭐 내가 혼모노라는 건 아니야. 아니거든요.


혼모노는 아니지만 디씨든 일베든 루리웹이든 이런 류의 사이트를 돌다가 보면 꼭 일부러 애갤 같은 데를 가지 않고 고갤 같은 데서만 놀더라도 그렇고 그런 컨텐츠는 쉽사리 눈에 띈다.


쒸...뿔뇬...





루리웹 가면 뭐 거의 당연하다는 듯이 흔한 일이고, 일베에서는 수용소 폭동이 주기적으로 터지기 때문에 싫어도 알음알음 그 바닥 트랜드가 보인다.






(참고로 너의 이름은 인싸 애니이기 때문에 혼자 가도 혼모노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엄격 진지)



뭐 본론을 말하자면,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조금 뜬금없을지도 모르지만 765는 끝났구나... 하는 거다.


신데 말고 765만.


아니 뭐 그래 플4마스 같은 신작도 나오고 그랬지만, 뭐랄까, 스타2 같은 거 좀 팔렸다고 '야 씨발 슷하크래프트 시리즈는 아직도 ㅆㅅㅌㅊ!' 라는 억지소리를 하는 것 같달까. 게다가 플래는 무쟈게 팔아먹은 것도 아니잖아.


결국에는



하아, 이건 뭐 빼박이지. 땅땅땅.

뭐 한국 한정이라고 하기에는 결국 외전 격이었던 신데마스에 잡아먹히고 이 지경이 된 거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 

극장판은 진짜 내가 영화 보다가 재미 없어서 꺼버리려 했던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러고도 그 이후에 반남이 무슨 프로젝트 하나 진행하겠다고 얘기라도 한 게 있나? 폰게임이라고는 밀리 하나, 그나마도 그냥 근근히 벌어먹는 수준에, 까고 말해서 플4마스도 제작 도중에 '아 765 끝났네. 그래도 만들던 건 마저 만들자. 돈 내줄 호구는 그래도 아직 많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관련 컨텐츠가 그야말로 말라 죽었다고 표현할 수밖에.

이게 한시대를 풍미했던 혼모노 컨텐츠의 말로라면, 원인이 뭐든 성대하게 폭☆8 시켜버리고 장례식 치러버린 뮤즈만도 못한 꼬락서니 아닌가?


덧글

  • 나인테일 2017/01/27 18:42 # 답글

    신데마스가 잘 되고 있으니 예토전생하는 밀리마스와 함께 돌아오겠죠(...)
  • 뇌빠는사람 2017/01/27 18:44 #

    ??? 밀리붐은 환수붐이 온 다음에 옵니다. 근데 환수붐은 이-지붐 다음이고, 이지붐은 안 와요 안 와.
  • WeissBlut 2017/01/27 20:21 # 답글

    흑흑… 아이마스 3은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 ㅇㅇ 2017/01/28 00:06 # 삭제 답글

    정통방식의 신작이 나온다고 가미씨가 그랬으니 언젠가는...(P드롭 팔리는 소리)
  • Dancer 2017/01/28 11:55 # 답글

    765는 사실 346보다 더 인기를 끌 필요는 없습니다.
    더 흥해도 나쁠 건 없지만, 그래야만 한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애초에 모바일 중심인 쪽이 접근성이 압도적인거야 어쩔 수 없죠.
  • ㅂㅇ 2017/02/11 03:06 # 삭제 답글

    데레마스는 애니로 봤는데 성우들을 신인으로 써서 그런지 연기랑 목소리들이 엉망이라 실망... 카렌이랑 나오 성우는 연기도 못하면서 심지어 노래마저도 폭망임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