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총선 부동산대책


지금 부동산은 08년의 그 악몽이 잊혀져가면서 세계적인 대세 상승장이 된 것과
예타 타령하면서 SOC 다 조져놓은 게 가장 크다고 보는 입장에서, 저대로 해본들 역시 헛발차기로밖에 평가할 수가 업ㅂ다...
박근혜 때 집값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게 저런 대책이 전부가 아니었다고 보기도 하고, 지금부터 아마 꽤 장기간 주택 선호도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보니까.

지금은 무슨 약을 쓰든 자극제로만 작용할 뿐이므로, 그냥 상승폭을 줄이는 선에서 무대응 무대책이 제일 낫지 않나 싶기는 한데, 자한당 놈들도 말로는 잡네 어쩌네 하지만 잡을 생각 없겠지. 저걸로 잡힐 리도 없고.

사실 나(안양 거주)는 서울 공급 반대파라서, 숫제 주택 수를 감소시켜 부동산 가격을 더더더더더욱 높이고 부자들만 살게 해서 서울 인구를 줄이는 동시에 혼잡도를 줄이고 서울에서 쫓겨난 그지들로 경기도 외곽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아주 노골적인 계층 나누기이기 때문에 현재 이런 안에 대놓고 찬동할 정치가는 없을 거라고 본다. 시장님은 나한테 야발놈 소리부터 할테지.

오히려 서울 인구 감소 현상을 진지하게 막으려는 사람은 중국인을 받아서라도...








 음?




덧글

  • 곰돌군 2020/01/16 16:15 # 답글

    막짤보고.. 음???
  • 떠리 2020/01/16 18:07 # 답글

    어?
  • 소드피시 2020/01/16 18:52 # 삭제 답글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서울 집값을 잡을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경기도 이주를 확대하게 해야 한다고 보는데... 님이나 저나 투표권 입장에서 쩌리라서. 서울 부동산 정책관련 이권을 '서울에 집을 가진 그룹', '집이 없는 그룹', '경기도에 집이 있는 그룹' 이렇게 초간단히 세 그룹으로 나눈다고 쳐도 서울 집값이 단기적으로만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오르길 바라는 집단이 2:1입니다. 물론 그리 단순하지 않겠지만, 확실히 절대 이길 수 없는 구도임. 다들 내심으로든 외심으로든 서울 부동산 보유자 타이틀을 바라는 판국에, 경기권에 거주하는 사람 말고 대체 누가 경기권 발전을 바라겠음? ㅋ 서울권을 확장해서 점차 지방쪽 발전을 이뤄가는 확장정책은 과거 개발독재 시절이 아니고서는 영영 불가능할 거임.

    덧, 독신인 회사 동료는 반드시 서울에 집을 살거라고 돈을 겁나게 모으는 중. 떨어지든 오르든 경기도는 쳐다도 안본다고.
  • 화이팅 2020/01/17 07:37 # 삭제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경기도 자가 거주자인 제 입장에서도

    댓글로 열심히 돈 모아서 자가 살게될 그 날까지 화이팅!
  • 소드피시 2020/01/17 10:02 # 삭제

    김뿌우야 너 여기서 이러면 형아한테 혼난다~~~
  • 흑범 2020/01/16 22:34 # 답글

    일산 대화에서 백석, 행주 일부, 성남 정자~서현, 용인수지, 판교, 과천, 광교, 파주운정 등 정도면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지 않나요?

    경기도라고 해도.일산 대화에서 백석, 행주 일부, 성남 정자~서현, 용인수지, 판교, 광교, 파주운정 정도면

    그래도 경기도내 다른지역에 비해 깔끔하고, 이웃주민들 수준도 나름 괜찮은, 중산층 지역들이죠. 경기도라고 해도 저기서 언급한 곳들은 그래도 살기 무난합니다.
  • 無碍子 2020/01/17 15:10 # 답글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6/2019041603023.html

    고가주택은 거주비용보다 기회비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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